삼성 일반냉장고 585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: 고장인가 싶을 때 바로 확인하는 체크리스트
삼성 일반냉장고 585 모델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냉기가 약해지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수리 기사를 부르기 전, 가정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쉬운 해결방법들을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냉장고 냉기가 약하거나 안 시원할 때
- 소음이 평소보다 심하게 발생할 때
- 냉장고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흐를 때
- 성에가 과도하게 생기는 원인과 해결법
- 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을 때 점검 사항
-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램프가 꺼졌을 때
냉장고 냉기가 약하거나 안 시원할 때
- 온도 설정 확인
- 냉장실과 냉동실의 설정 온도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.
-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가 높으므로 평소보다 1~2도 정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음식물 수납 상태 점검
- 냉기가 나오는 구멍(냉기 토출구)을 음식물이 가로막고 있으면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.
- 음식물은 냉장고 용량의 약 60~70% 정도만 채우는 것이 냉기 순환에 효율적입니다.
- 설치 환경 확인
- 냉장고 뒷면과 옆면이 벽면에 너무 밀착되어 있으면 방열이 되지 않아 냉각력이 떨어집니다.
- 벽면과 최소 5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.
소음이 평소보다 심하게 발생할 때
- 수평 조절 확인
- 냉장고가 바닥에 수평으로 설치되지 않으면 컴프레서 가동 시 진동음이 크게 발생합니다.
- 하단의 조절 다리를 돌려 수평을 맞추면 소음이 줄어듭니다.
- 외부 이물질 접촉
- 냉장고 윗면이나 옆면에 닿아 있는 물건이 진동하면서 소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냉장고 주변의 물건들을 정리해 줍니다.
- 정상적인 작동 소음 구분
- 뚝뚝, 뚜둑 하는 소리는 내부 선반이 온도 변화에 따라 수축/팽창하며 나는 소리입니다.
- 쉬이익 하는 소리는 냉매가 흐르는 소리로 고장이 아닌 정상적인 소음입니다.
냉장고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흐를 때
- 배수구 막힘 점검
- 음식물 찌꺼기 등이 내부 배수구를 막으면 물이 뒤로 빠지지 못하고 바닥으로 흐릅니다.
- 내부 바닥면의 물기를 닦아내고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도어 패킹 오염
- 고무 패킹에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틈새로 바깥 공기가 유입되어 결로가 발생합니다.
- 따뜻한 물을 적신 행주로 패킹을 깨끗이 닦아줍니다.
성에가 과도하게 생기는 원인과 해결법
- 도어 개폐 횟수와 시간
- 문을 자주 열거나 오랫동안 열어두면 외부 습기가 유입되어 성에가 발생합니다.
- 필요한 물건을 한꺼번에 꺼내어 문 여는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.
- 뜨거운 음식 바로 넣기
- 식지 않은 음식을 바로 넣으면 내부 온도 상승과 습기 발생으로 성에가 생깁니다.
- 음식물은 반드시 충분히 식힌 후 보관하십시오.
도어가 제대로 닫히지 않을 때 점검 사항
- 선반 및 서랍 위치
- 서랍이나 선반이 끝까지 밀어 넣어지지 않아 도어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모든 구성품이 제 위치에 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.
- 도어 가드 음식물 걸림
- 문 쪽에 보관하는 높은 병이나 큰 봉지가 냉장고 내부 선반에 걸리는지 확인합니다.
- 자석 패킹 자력 확인
- 패킹이 눌려 있거나 변형되었다면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을 약하게 쐬어 복원해 줍니다.
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램프가 꺼졌을 때
- 콘센트 및 코드 확인
- 전원 플러그가 콘센트에 끝까지 꽂혀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멀티탭을 사용 중이라면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여 전력이 충분한지 테스트합니다.
- 차단기 확인
- 집안의 메인 차단기나 해당 콘센트의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.
- 램프 소모품 확인
- 냉장고 내부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, 단순 램프 수명이 다한 것일 수 있으므로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 팁
- 뒷면 먼지 제거
- 1년에 한 번 정도는 냉장고를 당겨 뒷면 기계실의 먼지를 청소기로 제거해 주면 효율이 높아집니다.
- 패킹 관리
- 고무 패킹이 헐거워졌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면 흡착력이 회복됩니다.
- 적정 온도 유지
- 겨울철에는 냉장 1~2도, 냉동 -18도 정도가 적당하며 여름철에는 이보다 1도 정도 더 낮게 설정하는 것이 식품 신선도 유지에 유리합니다.
위의 방법들을 차례대로 점검해 보신다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사소한 문제는 직접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만약 조치 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