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컨 자가 설치의 핵심, 에어컨 동파이프 확관기 쉬운 해결방법 완벽 가이드
에어컨을 새로 설치하거나 이전 설치할 때 가장 까다로운 작업 중 하나가 바로 동파이프 연결입니다. 파이프와 파이프를 틈새 없이 연결하기 위해서는 파이프 끝단을 넓히는 확관 작업이 필수적입니다. 숙련되지 않은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매끄럽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에어컨 동파이프 확관기 쉬운 해결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에어컨 동파이프 확관 작업이 중요한 이유
- 확관 작업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필수 도구
- 단계별 에어컨 동파이프 확관기 사용법
- 확관 작업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해결책
-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가용 꿀팁
- 확관 후 누설 테스트 및 마무리 점검
에어컨 동파이프 확관 작업이 중요한 이유
에어컨 냉매는 고압으로 흐르기 때문에 연결 부위에 아주 작은 틈만 있어도 가스가 누설되어 냉방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.
- 냉매 누설 방지: 확관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너트 체결 시 밀착도가 떨어져 가스가 샙니다.
- 기기 수명 연장: 정확한 연결은 컴프레서에 무리를 주지 않아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게 합니다.
- 비용 절감: 자가 설치 시 확관 기술만 익혀도 높은 인건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.
확관 작업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필수 도구
성공적인 확관을 위해서는 용도에 맞는 정확한 공구가 준비되어야 합니다.
- 동파이프 커터: 파이프를 수직으로 깨끗하게 절단하는 도구입니다.
- 리머(디버링 툴): 절단면 안쪽의 날카로운 거칠기(버)를 제거하는 도구입니다.
- 확관기 세트(플레어링 툴): 파이프 끝을 나팔 모양으로 넓혀주는 핵심 장비입니다.
- 동파이프: 에어컨 규격에 맞는 직경(보통 6mm, 9mm, 12mm 등)의 파이프를 준비합니다.
- 윤활유 또는 냉동유: 확관 시 마찰을 줄여 파이프 갈라짐을 방지합니다.
단계별 에어컨 동파이프 확관기 쉬운 해결방법
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표준 작업 절차를 순서대로 안내합니다.
1단계: 동파이프 절단
- 파이프 커터를 파이프에 직각으로 물립니다.
- 손잡이를 조금씩 조이며 파이프를 회전시켜 매끄럽게 잘라냅니다.
- 한 번에 너무 세게 조이면 파이프가 찌그러지므로 주의합니다.
2단계: 단면 다듬기(리밍)
- 잘린 파이프 단면 안쪽에 생긴 금속 찌꺼기(버)를 리머로 깎아냅니다.
- 이때 파이프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가루가 파이프 내부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.
- 단면이 거칠면 확관 후 밀착력이 떨어져 가스가 샐 확률이 높습니다.
3단계: 플레어 너트 삽입
-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. 확관을 하기 전에 반드시 플레어 너트를 먼저 파이프에 끼워야 합니다.
- 확관 후에는 너트를 끼울 수 없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
4단계: 확관기 고정 및 작업
- 확관기 다이(홀더)에 파이프 규격에 맞는 구멍을 찾습니다.
- 파이프를 다이 위로 약 1~2mm 정도 살짝 올라오게 위치시킨 후 고정합니다.
- 확관기의 원뿔형 헤드에 윤활유를 살짝 바릅니다.
- 핸들을 천천히 돌려 파이프 끝이 나팔 모양으로 벌어지게 압력을 가합니다.
확관 작업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해결책
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하지 말고 아래 해결방법을 적용해 보세요.
- 파이프 끝이 갈라지는 경우
- 원인: 너무 과하게 압력을 주었거나 윤활유를 바르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.
- 해결: 갈라진 부위를 다시 절단하고 리밍 작업을 더 꼼꼼히 한 뒤 재시도합니다.
- 확관된 면이 비대칭인 경우
- 원인: 파이프가 다이에 수직으로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.
- 해결: 고정 나사를 확실히 조이고 헤드 중심이 파이프 중앙에 오는지 확인합니다.
- 표면이 거칠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
- 원인: 리밍 작업이 미흡하여 금속 가루가 낀 상태로 확관되었을 때 발생합니다.
- 해결: 리머로 안쪽을 매끄럽게 다시 다듬어 줍니다.
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가용 꿀팁
더 완벽한 결과물을 얻기 위한 실전 노하우입니다.
- 적정 높이 유지: 다이 위로 노출되는 파이프의 높이가 너무 낮으면 확관 면적이 좁고, 너무 높으면 너트가 들어가지 않습니다.
- 전동 드릴용 확관기 활용: 수동이 힘들다면 전동 드릴에 끼워 사용하는 비트형 확관기를 사용하면 빠르고 일정한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.
- 어닐링(열처리): 동파이프가 너무 딱딱해서 자꾸 깨진다면 확관 부위를 토치로 살짝 달구었다가 식힌 후 작업하면 금속이 부드러워집니다.
확관 후 누설 테스트 및 마무리 점검
작업이 끝났다면 실질적인 연결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.
- 육안 검사: 나팔 모양의 경사면이 매끄럽고 균일한지,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.
- 너트 체결: 손으로 너트를 돌렸을 때 끝까지 부드럽게 돌아가야 합니다. 마지막에는 토크 렌치를 사용하여 규정 압력으로 조입니다.
- 비눗물 테스트: 연결 후 에어컨을 가동하며 연결 부위에 비눗물을 발라 거품이 올라오는지 체크합니다.
- 냉매 점검: 게이지를 연결하여 압력 변화가 있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작업을 종료합니다.